크레마S는 분명 국산 이북 리더기 이긴 합니다만, 아시다시피 제조사는 이전에 제가 구매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중국의 ONXY社 입니다. 그래서 가격이나 성능 생각하면 그냥 다이렉트로 ONXY의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나은데, 그래서 했던 직구 제품에게 A/S로 호되게 혼나본터라 울며 겨자먹기로 국내 A/S 가능한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리디페이퍼 4라는 나름 국내의 자강두천이 있지만, 딱히 선호하지 않는 물리버튼(이전에 사용하던 기기에서 매우 무쓸모라 슬펐던 기능이라 편견이 있습니다.)과 쓸데없이 더 커진 디스플레이, 더 비싼 가격과 그리고 열린서재 설치의 어려움 등 디메리트 요소가 많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동네에 알라딘 서점이 있어서 집어오기 편했다는 것이 구매의 가장 큰 요소라고 할 수 ..
Crema S
크레마S는 분명 국산 이북 리더기 이긴 합니다만, 아시다시피 제조사는 이전에 제가 구매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중국의 ONXY社 입니다. 그래서 가격이나 성능 생각하면 그냥 다이렉트로 ONXY의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나은데, 그래서 했던 직구 제품에게 A/S로 호되게 혼나본터라 울며 겨자먹기로 국내 A/S 가능한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리디페이퍼 4라는 나름 국내의 자강두천이 있지만, 딱히 선호하지 않는 물리버튼(이전에 사용하던 기기에서 매우 무쓸모라 슬펐던 기능이라 편견이 있습니다.)과 쓸데없이 더 커진 디스플레이, 더 비싼 가격과 그리고 열린서재 설치의 어려움 등 디메리트 요소가 많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동네에 알라딘 서점이 있어서 집어오기 편했다는 것이 구매의 가장 큰 요소라고 할 수 ..
2022.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