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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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를 새로 구입했습니다. 이번에도 신뢰의 마소의 제품입니다. Microsoft Compact Mouse 부터 Microsoft Wireless Mobile Mouse 1850, Microsoft Designer Bluetooth Mouse를 거쳐 새로이 구매해보는 제품이네요. 태블릿 펜인 Bamboo Ink 같은 것도 마우스라면 마우스긴 하지만, 이건 용도가 다르니 열외로 하자면 동일 브랜드의 네번째 제품이 되었습니다. 사실은 버티컬 마우스에 대한 관심이 생겨서 로지텍의 제품을 구매할까 생각했습니다만, 마소의 하드웨어에 대한 신뢰 때문에 이쪽으로 선회하게 되었습니다. 제법 사이즈가 큰 수신용 USB 동글을 보면서, 바로 이전에 사용하던 제품이 동글이 없는 블루투스 제품이었던걸 생각하면 이 얼마나 시대..
Microsoft Sculpt Ergonomic Mouse마우스를 새로 구입했습니다. 이번에도 신뢰의 마소의 제품입니다. Microsoft Compact Mouse 부터 Microsoft Wireless Mobile Mouse 1850, Microsoft Designer Bluetooth Mouse를 거쳐 새로이 구매해보는 제품이네요. 태블릿 펜인 Bamboo Ink 같은 것도 마우스라면 마우스긴 하지만, 이건 용도가 다르니 열외로 하자면 동일 브랜드의 네번째 제품이 되었습니다. 사실은 버티컬 마우스에 대한 관심이 생겨서 로지텍의 제품을 구매할까 생각했습니다만, 마소의 하드웨어에 대한 신뢰 때문에 이쪽으로 선회하게 되었습니다. 제법 사이즈가 큰 수신용 USB 동글을 보면서, 바로 이전에 사용하던 제품이 동글이 없는 블루투스 제품이었던걸 생각하면 이 얼마나 시대..
2022.12.16 -
사용하던 LG 무선 마우스의 수명이 다해 보내주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구매해야 하는데 어떤 제품을 사용할까 고민하다가 일단 무선이되 동글이 없는 제품으로 하자고 정했습니다. 그렇게 찾다가 나온 것이 샤오미의 모 제품과 상기의 이것입니다. 제겐 아직도 신뢰의 마소제품이네요. 이 제품은 Microsoft 디자이너 블루투스 데스크톱이라는 이름으로 키보드와 함께 묶여진 제품이기도합니다만, 이번에 필요한 것은 마우스뿐만이었으므로 단품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품에 대해서 말하자면 동글이를 사용하지 않아도 좋긴 합니다만, 역시 블투기반의 제품이라서인지 리소스 부족시 발생하는 딜레이나, 타 블루투스 기기와의 간섭이 없다곤 못하겠더군요. GPD Pocket 사용시 그간 무선 이어폰을 종종 애용해왔습니다만, 이번일로 유선으..
Microsoft 디자이너 블루투스 마우스사용하던 LG 무선 마우스의 수명이 다해 보내주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구매해야 하는데 어떤 제품을 사용할까 고민하다가 일단 무선이되 동글이 없는 제품으로 하자고 정했습니다. 그렇게 찾다가 나온 것이 샤오미의 모 제품과 상기의 이것입니다. 제겐 아직도 신뢰의 마소제품이네요. 이 제품은 Microsoft 디자이너 블루투스 데스크톱이라는 이름으로 키보드와 함께 묶여진 제품이기도합니다만, 이번에 필요한 것은 마우스뿐만이었으므로 단품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품에 대해서 말하자면 동글이를 사용하지 않아도 좋긴 합니다만, 역시 블투기반의 제품이라서인지 리소스 부족시 발생하는 딜레이나, 타 블루투스 기기와의 간섭이 없다곤 못하겠더군요. GPD Pocket 사용시 그간 무선 이어폰을 종종 애용해왔습니다만, 이번일로 유선으..
2018.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