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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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에서 노트북에 모니터를 연결하여 듀얼 모니터로 사용 중이었는데, 서로 높낮이가 맞지 않다보니 저도모르게 한쪽으로만 고개를 돌리는 경우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어느날 목이 뻐근해지는 것을 느꼈는데, 아무래도 자세 교정을 위해서 원인을 제거해야 할 필요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노트북 거치대를 구매했습니다. 거창한 것은 필요 없고, 가볍고 단순한 제품이 필요했습니다. 마침 다른 분께 위 제품을 빌려 사용해 보았는데 나쁘지 않아 쉽게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제품 디자인이 다들 비슷해서 동일 제조사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차피 십중 팔구는 메이드 인 차이나일 것을 생각해서 넘겼습니다.
감성공장 알루미늄 접이식 15단 노트북 거치대사내에서 노트북에 모니터를 연결하여 듀얼 모니터로 사용 중이었는데, 서로 높낮이가 맞지 않다보니 저도모르게 한쪽으로만 고개를 돌리는 경우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어느날 목이 뻐근해지는 것을 느꼈는데, 아무래도 자세 교정을 위해서 원인을 제거해야 할 필요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노트북 거치대를 구매했습니다. 거창한 것은 필요 없고, 가볍고 단순한 제품이 필요했습니다. 마침 다른 분께 위 제품을 빌려 사용해 보았는데 나쁘지 않아 쉽게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제품 디자인이 다들 비슷해서 동일 제조사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차피 십중 팔구는 메이드 인 차이나일 것을 생각해서 넘겼습니다.
2023.08.12 -
스팀덱용 악세서리입니다. 독을 사용해도 어차피 USB연결이라, 편의성 면에서 굳이 독까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충전시 책상위에 눕혀두는 것은 상당히 거슬렸습니다. 보기에도 않좋고 공간적으로도 더 많이 차지한데다가 사용하기 위해서 다시 세워야 했습니다. 특히 데스크톱 모드를 잠시 사용할때마다 불편함을 느껴 결국 거치대만 주문했습니다. 어느 거치대를 살지 조금 고민했는데, 그냥 저렴하고 단순한 제품으로 주문하고 말았습니다. 스팀덱 관련해서 위의 회사에서 나온 제품군이 제법 많았습니다. 거치대 뿐만 아니라 케이스, 또는 거치대 기능이 있는 케이스 등 여럿 있었는데, 보호 케이스는 썩 끌리지 않았습니다.
JSAUX Stand Base for Steam Deck스팀덱용 악세서리입니다. 독을 사용해도 어차피 USB연결이라, 편의성 면에서 굳이 독까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충전시 책상위에 눕혀두는 것은 상당히 거슬렸습니다. 보기에도 않좋고 공간적으로도 더 많이 차지한데다가 사용하기 위해서 다시 세워야 했습니다. 특히 데스크톱 모드를 잠시 사용할때마다 불편함을 느껴 결국 거치대만 주문했습니다. 어느 거치대를 살지 조금 고민했는데, 그냥 저렴하고 단순한 제품으로 주문하고 말았습니다. 스팀덱 관련해서 위의 회사에서 나온 제품군이 제법 많았습니다. 거치대 뿐만 아니라 케이스, 또는 거치대 기능이 있는 케이스 등 여럿 있었는데, 보호 케이스는 썩 끌리지 않았습니다.
2023.08.12 -
GPD Pocket의 스탠드를 이것 저것 사용해 보았습니다만, 상당히 애매했습니다. 나쁜 제품들은 아니었지만 잘 어울리지 않았지요. 이메이션사의 노트북 쿨러는 각도 조절이 없는데다가 낮았으며 노트북을 위한 사이즈였고, 태블릿용 철사 스탠드는 하단의 키보드를 일부 가려서 조작감이 나빴습니다. 물론 이 제품이라고 완벽한 것은 아닙니다. 이 제품, 스위치 용이라고 하지만 사실 이전에도 동일 디자인의 제품군이 존재해 왔습니다. 넷북용이라고도 하고, 스마트폰용이라고도 하고, 태블릿 용이라고도 하며 판매되어오던 모델인데 이번에는 스위치의 탈을 쓰고 왔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동일 제품 군들 중에서도 저가형의 제품으로 기기와의 접합부를 고무패드로 마감해준 타 제품과 달리 고무 스티커를 붙여주는 딱 가격만큼의 저가품입..
조이트론 닌텐도 스위치 알루미늄 프리미엄 스탠드GPD Pocket의 스탠드를 이것 저것 사용해 보았습니다만, 상당히 애매했습니다. 나쁜 제품들은 아니었지만 잘 어울리지 않았지요. 이메이션사의 노트북 쿨러는 각도 조절이 없는데다가 낮았으며 노트북을 위한 사이즈였고, 태블릿용 철사 스탠드는 하단의 키보드를 일부 가려서 조작감이 나빴습니다. 물론 이 제품이라고 완벽한 것은 아닙니다. 이 제품, 스위치 용이라고 하지만 사실 이전에도 동일 디자인의 제품군이 존재해 왔습니다. 넷북용이라고도 하고, 스마트폰용이라고도 하고, 태블릿 용이라고도 하며 판매되어오던 모델인데 이번에는 스위치의 탈을 쓰고 왔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동일 제품 군들 중에서도 저가형의 제품으로 기기와의 접합부를 고무패드로 마감해준 타 제품과 달리 고무 스티커를 붙여주는 딱 가격만큼의 저가품입..
2018.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