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를 새로 구입했습니다. 이번에도 신뢰의 마소의 제품입니다. Microsoft Compact Mouse 부터 Microsoft Wireless Mobile Mouse 1850, Microsoft Designer Bluetooth Mouse를 거쳐 새로이 구매해보는 제품이네요. 태블릿 펜인 Bamboo Ink 같은 것도 마우스라면 마우스긴 하지만, 이건 용도가 다르니 열외로 하자면 동일 브랜드의 네번째 제품이 되었습니다. 사실은 버티컬 마우스에 대한 관심이 생겨서 로지텍의 제품을 구매할까 생각했습니다만, 마소의 하드웨어에 대한 신뢰 때문에 이쪽으로 선회하게 되었습니다. 제법 사이즈가 큰 수신용 USB 동글을 보면서, 바로 이전에 사용하던 제품이 동글이 없는 블루투스 제품이었던걸 생각하면 이 얼마나 시대..
Microsoft Sculpt Ergonomic Mouse
마우스를 새로 구입했습니다. 이번에도 신뢰의 마소의 제품입니다. Microsoft Compact Mouse 부터 Microsoft Wireless Mobile Mouse 1850, Microsoft Designer Bluetooth Mouse를 거쳐 새로이 구매해보는 제품이네요. 태블릿 펜인 Bamboo Ink 같은 것도 마우스라면 마우스긴 하지만, 이건 용도가 다르니 열외로 하자면 동일 브랜드의 네번째 제품이 되었습니다. 사실은 버티컬 마우스에 대한 관심이 생겨서 로지텍의 제품을 구매할까 생각했습니다만, 마소의 하드웨어에 대한 신뢰 때문에 이쪽으로 선회하게 되었습니다. 제법 사이즈가 큰 수신용 USB 동글을 보면서, 바로 이전에 사용하던 제품이 동글이 없는 블루투스 제품이었던걸 생각하면 이 얼마나 시대..
2022.12.16